독자들의 설화시/삶♡고독 108

[스크랩] 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/雪花 박현희

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/설화(雪花) 박현희 다른 사람은 모두 속일 수 있어도 자신은 결코 속일 수 없는 것이 바로 양심일 테지요. 나 자신에게 질문했을 때 손톱만큼의 부끄럼조차 없는 삶이길 간절히 소망하기에 가끔은 내 마음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봅니다. 내가 하는 생각..